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 리그/알로라 (문단 편집) == 소개 == ||<-3><#ffcc66> '''BGM''' || ||<-3><:>{{{#!HTML}}}|| ||<|2> '''썬·문·울트라썬·울트라문''' || 작곡가 || 편곡가 || || 아다치 미나코 || 아다치 미나코 || 7세대의 무대인 [[알로라지방]]에는 게임 시작 시점에서 포켓몬 리그가 없다. 쿠쿠이박사에 따르면, 원래 알로라지방에는 [[섬 순례]]를 모두 마친 이가 라나키라마운틴 정상에서 전력의 섬의 왕/여왕들과 다시 한 번 겨루는 '매우 큰 시련'을 치르고, 4명 모두를 이긴 자만이 섬 순례 챔피언이 된다고 한다. 이 방식과 다른 지방의 포켓몬리그 방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섬 순례의 최종단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바로 알로라 포켓몬리그인 것. 썬·문에서는 솔가레오/루나아라 이벤트 직후,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는 네크로즈마 이벤트를 끝내면 완공되는데, 산꼭대기라는 점 때문에 눈폭풍이 몰아치고, 산꼭대기에 세워진 게 아니라 박혀 있어, 역대 포켓몬 리그 중 가장 험한 곳에 지어진 리그가 되었다.[* 챔피언의 방은 산꼭대기를 부순 후(...) 투명한 돔으로 감싸놓아 낮에는 알로라지방의 전경이 내다보인다. [[포켓몬스터 XY|전작]]에 비해 성의없는 디자인이란 말도 있다.]막 건설된 참이기 때문에 '''아직 챔피언이 없다.''' 사천왕은 쿠쿠이박사가 리그를 지을 때 미리 정해놓았고, 챔피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인공은 사천왕 격파로 알로라 리그의 초대 챔피언이 되는 셈. [[쿠쿠이박사|그러나 사천왕 격파 이후 주인공이 챔피언 자격이 있는지]] [[하우(포켓몬스터)|테스트를 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게임 세계관에서 가장 늦게 지어진 최신식 리그여서, 대놓고 문앞에 해당 타입의 상징이 그려져 있다. 또한, 사천왕이 소지한 포켓몬도 4세대 이전처럼 5마리로 늘어났다. 7세대의 리그는 전작과 달리 주인공이 첫 번째 챔피언이기 때문에, 스토리 클리어 후 리그왕좌에 가서 앉아 있으면 네임드 트레이너들이 '''도전자로서''' 찾아온다.[* 다만 리그왕좌에 앉으려면 챔피언이 되고 나서도 또 사천왕을 뚫어야 한다.(...) 아무리 챔피언이라도 그냥은 못 들여보낸다나.] BGM 이름 역시 '''Champion title defense.(챔피언 타이틀 방어전)''' 확인된 도전자로는 쿠쿠이박사와 하우를 비롯한 각종 네임드 트레이너, 심지어 반바지 꼬마까지 도전을 신청해 오고, 주인공은 이들에 대항해서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한다. 그야말로 '''진짜 챔피언 노릇.'''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리그/알로라/챔피언 타이틀 방어전]]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